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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슈퍼맨카지노 www.sf-casino.com 南 "철도연결 좋은 성과 느낌"…北 "철도는 경제의 선행관" 트럼프카지노


남북, 철도 협력 분과회의서 오전 전체회의 마카오바카라 모두발언

(판문점·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백나리 마카오 기자 = 남북은 26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철도협력 분과회의의 오전 전체회의 라스베가스 모두발언에서 남북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강원랜드 회의도 아마도 철도 연결에 대해 또 철도 현대화에 대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은 좋은 강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렇게 단비가 흠뻑 내리고 강물도 불어나고 그래서 아마 우리 남북 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북측 단장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은 "우리 경제 사업에서 철도는 경제의 선행관이라고도 말한다"면서 남북 철도협력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행관'은 북한말로 앞서나가야 할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김 부상은 "이렇게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렀고 그러나 우리 북남 철도협력 사업에서는 쌍방의 마음과 의지는 변함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해 "북남 철도협력 사업에서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는 거창한 전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북철도회담, 남북철도 연결 논의 본격화(판문점=연합뉴스)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가 열리고 있다.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2018.6.2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모두발언 이후 회의는 남측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 남측에서는 김정렬 2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을 단장으로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과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이 대표단으로 나왔다.

이번 회의는 동해선·경의선 철도와 도로의 연결 및 현대화에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열린 것이다.

대북제재가 유지되고 있어 당장은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어렵지만 비핵화 진전으로 여건이 조성되면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둔다는 게 정부 f
방침이다.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호게임양방 www.sf-casino.com 전여옥 “진박 인증하던 정종섭, 보수 궤멸의 진짜 책임자” 에비앙카지노

전여옥 작가가 당내 중진의원들의 정계 은퇴를 촉구한 친박계 초선의원들을 향해 쓴소리했다. 특히 정종섭 의원은 실명을 거론하며 “그대부터 그만두라”고 지적했다.

전 작가는 1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국회의원 그만둔 줄 알았던 초선들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정풍운동’을 하겠다고 한다”며 “이 정도면 역대급 철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홍준표 대표 시절 입 한번 뻥끗도 하지 않았던 이름만 초선인 사람들이 ‘갑자기 왜 저러지?’ 싶다. 분명히 뭘 잘못 먹었나 싶다. 어이가 없다 못해 ‘대단하다’하고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고 작심한 듯 말했다.

자유한국당 초선의원인 김성태(왼쪽부터)·성일종·정종섭·김순례·이은권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년간 보수정치의 실패에 책임이 있는 중진들은 정계 은퇴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김순례, 김성태(비례대표), 성일종, 이은권, 정종섭 등 초선의원 5명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중진은 당 운영 전면에 나서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의 이 걸음은 어떤 경우에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작가는 “자신들이 한 행동을 단 1초라도 눈 감고 생각하면 도저히 얼굴 내놓고 기자회견 같은 것 못 할 것이다. 홍 대표 막말에 버금가는 한국당 궤멸의 진짜 책임자들”이라며 “마치 가공할만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가 ‘전 미성년이거든요’ 하며 빤히 올려다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을 두고는 “서울대 법대 교수에 헌법학책도 썼던 분이 ‘진박모임’ 인증사진 찍을 때 ‘저 사람 권력욕 참 대단한 사람이다’ 싶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도 했고, 홍 대표 이야기 중 해당 사항이 많은 의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죽은 듯이 있다가 홍 대표 물러나니까 중진 사퇴? 한국당 초선분들은 ‘중진 찜쪄먹는 노회한 초선’”이라고도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 전 대구지역에 출마한 예비후보 5명과 함께 해장국을 함께 먹은 사진을 공개하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행동을 같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썼다. 박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진실한 사람’을 이르는 ‘진박(진짜 친박)’ 인증샷이라는 해석이 많았다.

홍 대표는 앞서 이날 페이스북에 고관대작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로 아는 사람, 친박 행세로 공천을 받고도 중립 행세하는 뻔뻔한 사람, 이미지 좋은 초선 흉내 내며 밤에는 친박 앞잡이 하는 사람 등을 청산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작가는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그들의 파렴치함에 절대 속지 말라”며 “보수가 그렇게 걱정된다면 친박 초선부터 친박 중진 껴안고 같이 사라져 달라”고
요구했다.